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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팡팡 뮤직홈 실사용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빠에게 받은 뽀로로 팡팡 뮤직홈 장난감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우리 아기 천생이는 이제 7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뽀로로 팡팡 장난감 2달 사용 후기 작성합니다. 혼자서 앉아있기 가능한 시기부터 제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전에는 제 무릎 위에 앉혀놓고 제가 가지고 노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이제는 혼자 만져보며 노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뽀로로 장난감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악기의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와 함께 LED 램프가 반짝이는데 반짝이는 LED 램프를 아기가 정말 잘 봅니다. 장난감 조립은 쉬운 편이며, 악기마다 누르면 소리 또는 음악과 함께 LED가 반짝입니다. 뽀로로 장난감 악기의 상세 설명 후 아기가 실제 가지고 노는 모습 후기 올려봅니다.
◇ 뽀로로 팡팡 뮤직홈 ◇
뽀로로 팡팡 뮤직홈은 19가지의 동요와 자장가에 악기를 연주하며 합주 할 수 있다. 8가지 악기 연주 놀이, 도형과 퍼즐 놀이, 소근육 발달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이다.
뽀로로 팡팡 뮤직홈 박스에는 제품 특징, 놀이 방법, 조립 방법이 설명 되어 있다. 아기의 성장 시기에 맞추서 다양한 방법으로 놀 수 있는 놀이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다. 총 3개의 STEP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길게 가지고 놀 수 있다. 현재 우리 아기는 STEP 1_기어가는 단계(6개월)에서 STEP2_앉을 수 있는 단계(6~12개월) 놀이를 하고 있다.
뽀로로 팡팡 뮤직홈 앞 면의 전체적인 놀잇감 모습.
손과 발로 구르는 페달 드럼 / 현과 스윙으로 연주하는 기타
멜로디 버튼 / 색소폰
도레미 피아노 / 빙글빙글 톱니바퀴
뽀로로 팡팡 뮤직홈 뒷 면의 전체적인 놀잇감 모습.
움직이는 새 / 부릉부릉 운전놀이
데굴데굴 회전볼 / 버섯 모양 스피커
소근육 퍼즐놀이 / 누르는 도형놀이
딩동벨과 시계놀이 / 드럼1 작은 싱벌즈, 큰 심벌즈, 드럼2 트럼펫
◇ 뽀로로 팡팡 뮤직홈 놀이 방법 ◇
장난감은 조작이 쉬운 편이니, 우리 아기가 잘 가지고 노는 악기 몇 가지의 놀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무릎에 앉아서 딩동벨을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 제법 혼자 앉아서 벨을 가지고 노는 모습.
무릎 위에 앉혀놓으면 딩동벨과 함께 옆에 있는 회전볼을 혼자 가지고 노는 모습과 큰 심벌즈를 가지고 노는 모습.
톱니바퀴를 빙글빙글 돌려주면 잘 보고, 누르는 도형 놀이는 얼마 전부터 혼자서도 잘 누르며 놀고 있는 모습.
아직은 손에 힘이 없어서 퍼즐 놀이를 혼자 할 순 없지만 열심히 만져보는 모습과 운전대를 잡고 돌려 보는 모습.
가운데 뽀로로 멜로디 버튼은 누르면 음악과 함께 LED 램프가 반짝이는데 자기 발을 만지고 놀다가도 LED 램프에 반응하면 쳐다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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